윈도우 7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냥 그랬다. 그러다가 가상화엔진을 듣고, 돌아가는 환경을 보니까 이걸로 갈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년부터 클라우딩 컴퓨팅에 대해서 한창 이야기가 돌았고.. 본격적으로 글로벌 업체들이 솔루션들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서버가상화, 스토리지 가상화, 네트워크 가상화 등등.. cpu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전력을 아끼는, 한마디로 돈을 아껴서 비지니스를 잘 하자는 것이 클라우딩 컴퓨팅의 핵심이었다. 그러던 중에 윈도우7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고.. 나도 이제는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서버 시장이 가상화로 발전한다면.. 이 서비스를 받쳐 줄 클라이언트시장 즉 pc시장의 OS 시장에서 선점을 누가 하느냐가 문제가 될 것이고 그렇다면 당연히 윈도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