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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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tg 2008. 1. 3. 10:54
포맷후 레지스트리를 다시 복구시켰는데
cd 라벨 이라는 게 대체 뭐하는 거죠?
98에서 128M 이상의 업그레이드가 불필요..


포맷후 레지스트리를 다시 복구시켰는데

디스크에 이상이 있어 예를 들면 바이러스나 기타 상황에서 디스크를 포멧시킨 후,
다시 윈도우 98을 깔고, 다운 받아 놓은 system.dat user.dat 을 다시 넣는데
이것이 레지스트리 까지 복구가 되는 것입니까?

순서는
윈도우 98 깔고 그 다음 백업 시켜논 system.dat user.dat 을
Windows 다이렉토리에 넣어 주고 다시 부팅시키연 되는 것입니까?
확실한 순서를 몰라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완전한 복구가 되는 지도 궁금하구요?

포맷시켰다면 다시 드라이버서 부터 다시 잡아야 합니다.
포맷은 틀립니다.
파일이 삭제가 되니까 다시 설치를 해야죠.

무엇이냐면 레지스트리에는 설치한 파일들의 정보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포맷을 했다면 화일들이 모두 지워졌겠죠.
그렇다면 파일이 없는데 기존의 레지스트리가 필요가 없겠죠.
그러니까 처음부터 다시 설치를 해야죠.


cd 라벨 이라는게 대체 뭐하는 거죠?

cd 라벨이라는 것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게 뭐지 궁금해요
cd 라벨 이라는 게 대체 뭐하는 거죠?

cd 라벨은 잡지책 부록 cd를 보면 잡지이름과 안에 들어가 프로그램들이 써있죠.
이런 것을 라벨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쉽게 말하는 라벨이라는 개념과 같은 개념입니다.
CD의 겉표지 같은것 입니다.


98에서 128M 이상의 업그레이드가 불필요..

윈98에선 메모리가 128M 밖에 인식이 안된다고요?
그럼 메모리 업그레이드 해서 늘려도 소용이 없다는 건지 궁금합니다.
메모리 하나 달까 했는데... 달아도 소용 없겠네요?

프로그램을 어떤 것을 쓰느냐에 문제입니다.
만약 멀티미디어용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하신다면 올려도 됩니다.

게임이나 다른 여타 프로그램들..
그러나 인터넷을 하되 그냥 서핑만 하신다면 ...

어떤 원칙이 있는것은 아니고 윈도우체제로만 보았을경우에는 필요가 없겠지만
다른 프로그램때문에 올리고자 할때는 올려야죠.

이런질문을 많이 받는데..
익스플로러나 여타 워드나 오피스는 128m 정도이면 잘 돌아 갑니다.

이럴때는 따져야 할것이 각 프로그램별로 따져 봐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포토샵이나 다른 프로그램을 더 사용을 하고자 할때는
고려하실것이 있습니다.

단순히 메모리만 올린다고 해결이 된다면 좋겠죠.
그러나 프로그램마다 그래픽카드의 요구사항이 있고
또한 그래픽카드가 좋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니고 메인보드도 좋아야 됩니다.

포토샵으로 스캐너나 카메라로 전송되어 오는 사진을 편집도 하실것이고..
이런 저런것을 고려 해야 합니다.
당장에는 메모리 가격이 싸니까 업그레드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나올 프로그램들이 어떻게 나올지를 예견하는것도 좋지요.

한 6개월 내지 1년 앞을 보시고 업그레이드를 하신다면 더 좋을것이 없겠지요.
한가지 예를 들어 보면 요즘 CD-RW덕에 과거의 사진들을 영구보관하기 위해서
CD에 굽는것을 많이 물어보십니다.

이렇때는 우선 장치가 여러가지가 더 붙게 되지요.
카메라(USB) 스캐너 CD-RW 프로그램들 등..
이런경우 하드디스크는 반정도만 쓰고 있고 했다고 쳤을 경우..

맨 먼저 우선 보드장치부터 봐야 합니다.
보드가 USB를 지원을 하는지 봐야 하지요.
그런다음 CPU사양을 봐야 겠지요.

그런다음 메모리를 보시고 메모리를 생각할때는 다다익선이 좋지만
기존의 사용하시던 메모리 타입과 바꾸려는 메모리타입을 고려하시는것이
그래픽작업할때 좋지요.

다음이 디스크의 상태 절반정도인데 아마도 그래픽작업을 하게 되니까.
훨씬 더 많이 프로그램을 제거 해두셔야 합니다.
윈도우는 가상메모리를 더 많이 사용하거든요

그런다음 윈도우나 그래픽과 관계된 프로그램외에는 자동실행을 막아두시는것이
좋구요.그 다음에 사용을 하셔야 겠지요.

이런 것이 고려가 되어야 에러없이 윈도우에서 작업을 할수 있습니다.
참 어렵죠. 그런데 잘 하는 사람은 준비작업을 착실하게 해놓구 하는것이고
못하는 사람들은 이런것을 잘 모릅니다.

컴퓨터 쪽에서 일하려고 마음을 먹는 사람도 많을것으로 압니다만.
이쪽일은 무턱대고 돈만 가지면 된다는 식의 우리나라 사고로는 당할재간이 없습니다.
모니터링을 통한 준비가 철저해야 하고 그 다음에 자금이 들어가면
성공합니다.

아마도 이런 스타일로 일을 하는것이 미국쪽의 사고가 아닌가 합니다.
반대가 우리나라나 동양권이겠죠.

윈도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일상적인 프로그램은 그냥 사용하셔도 되지만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할때는 디스크남았다고 메모리 빵빵하다고
무턱대고 설치하고 했다간 똑같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는것을 아셔야 합니다.

게임을 설치하실때 대개 이런 현상이 나타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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