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질문이 있어서가 아니라 언제나 감사한 성태님에게 고맙다는 말을 드리고 싶어서 이러케 멜을 띄웁니다... 어디선가 들은 얘기인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고려청자기는 세계를 놀라게 할 만한 아름다운 유물이라는 것. 근데 그걸 만드신 분은 그 비법을 전수하지 않아... 후세에 그 비법은 전해지지 않는다는 그런 얘기... 제가 말씀드릴려고 하냐면... 이렇듯이 우리나라 사람들은 특히나,,,, 자기만이 알고 있는 노하우에 대해서 공유보다는 남들이 그 잘남(?)에 우러러 보기를 바라는 것 가타여... 오죽허면 고추장 광고였나여? 며느리도 몰러... 라는.... 며느리헌테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는... 근데 성태님은 모든 사람들헌테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을 한없이 풀어 주시잖아여. 그래서 더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