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운드카드가 양방향 사운드카드가 아닌가 봅니다.
멀티미디어용 프로그램들의 프로그램 운영하는 내부를 살펴보면 보통 사운드나 동영상을 플레이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은 사운드카드를 먼저 읽어 들입니다.
그런 다음에 direct-x를 불러오고 그래서 영상을 플레이 시키는 순서로 되어 있습니다. 버퍼메모리에 데이타 파일을 담고 플레이를 시키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어떤 프로그램이든 하드웨어의 주변기기들의 드라이버를 불러들이는 것이 맨 먼저 하는 일인데 이 과정에서 사운드카드 드라이버의 문제이거나 메모리를 불러 들일때 주소를 잘못 불러 들일 경우 나타날 수 있으니까 다시 부팅을 해서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좋겠네요
두번째.
인터넷 상에서의 영상이나 음악을 들을때는 사운드카드와 아울러 버퍼메모리, 그리고 서버의 상태, 접속자의 수가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해결 순서
우선 사용자의 사운드나 메모리 부터 점검을 한 다음에 시간대를 바꾸어서 접속을 시도 하는 방법으로 순서를 만들어야 겠지요
버퍼메모리는 크기가 아주 작은 메모리이지만 리프레시 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주로 음악이나 영상등 멀티미디어용 프로그램에서 많이 사용하게 끔 설계를 합니다.
버퍼메모리는 고정적인 메모리가 아니고 남은 공간을 두고 만들어지는 상대적인 메모리이기 때문에
인터넷상에서 음악이나 영상을 보려고 할때는 다른 창을 모두 닫고 음악이나 영상을 보는 창만 사용하는 것이 속도 면에서도 좋고 서버와 끊김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됩니다.
세번째.
인터넷의 속도와 서버에 접속하는 수의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스트리밍 서버라고 하는데 영상이나 음악파일을 저장했다가 서비스를 하는 서버를 부르는 명칭인데
이것을 인터넷 프로토콜상에서 전송할 때 부하가 많이 걸리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접속하는 사람의 수가 많아지거나 영상 파일 자체가 용량이 큰경우에는 부하가 엄청 걸리므로 느려 질수 밖에 없습니다. 시간을 바꾸어서 테스트를 해봐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