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나 안드로이드나 그 외 일부 게임을 하려면
환경변수라는 것을 윈도우에 설정을 해야 합니다...

제어판에 환경변수 넣어주는 것이 95때 부터 있었나 싶네요..
도스에서는 autoexec.bat 파일에 넣어서 부팅 때 걸곤 했었는데...
윈도우로 넘어오면서 환경변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제어판/시스템으로 가서 고급시스템 설정을 클릭하세요..




고급 탭에 있는 환경변수를 클릭하면..



환경변수를 작성할 수 있는 메뉴가 나옵니다.
상단에 사용자변수는 선언적인 부분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이미지에서 보듯이
temp 폴더의 정의라든지..
tmp 폴더 정의
아니면 많이 사용하는 자바 같은 경우 JAVA_HOME 폴더를 정의를 할때 사용합니다.



시스템 변수부분은
윈도우에서 정의하는 변수를 정의 하는 부분입니다

윈도우용어를 많이 아는 부분들은 금방 이해가 갈겁니다.
OS , TMP, USERNAME, windir(윈도우폴더), comspec (커맨드를 해석하는..)
processor, pathext (실행되는 확장자) 등 윈도우 예약어 입니다.

그중에서 path가 있는데.
이게 뭐냐면 과거 도스(dos)로 거슬로 올라가야 이야기가 됩니다.

도스에서는 실행파일이 있는 폴더를 찾아서 cd 명령으로 폴더를 바꾼다음..
그 창에서 notepad.exe를 치게 되어 있습니다.
부팅해서 
c:\>
c:\>cd windows
c:\windows>cd system32
c:\windows\system32>notepad 엔터
를 쳐야 메모장이 실행이 되는게 정상입니다.

그러다가 dos 3.3 버전부터 인가요..
도스에 path 라는 명령어가 나와서
path=폴더명을 적어주면

굳이 폴더를 찾아가지 않아도 아무 폴더에서나 실행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과거 도스에서 autoexec.bat 파일을 보면
path= 폴더명들이 죽 나와 있었지요..

바로 그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안드로이드 sdk를 설치를 했다면
안드로이드 sdk가 설치된 폴더를 path=c:\program files\android-sdk-windows; 이렇게 입력하면
재부팅을 하고 나면
안드로이드 폴더내에 실행파일을 아무폴더에서나 실행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변수 값에 적으로 때 주의 할 것은
기존 변수 값을 건드리지 말고 추가 시켜서 적어주되
폴더 명 앞뒤에 ;(세미콜론)을 꼭 붙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윈도우폴더와 system32폴더 그리고 program file 폴더가 패스에 걸려있어야 하거든요
이것을 삭제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세미콜론이 별 거 아니것 같지만..
도스에서 엔터값 역할을 하거든요.. 엔터가 중요한 것은 다들 아시죠...

이 부분은 좀 외워 두실 필요가 있는 내용 입니다.

이글을 쓰고 나니까.. 새삼 옛 생각이 나네요...
90년대 초에는 안철수의 v3,  아래한글 1.0 1.2 1.5.... 이야기 통신용프로그램 버전 업...등
숨가쁘게 우리나라 소프트웨어들이 일주일이 멀다하고 버전 업을 시켜서
통신 상으로 배포를 해서 사용하고 했었습니다.
역동적 이었죠...

윈도우 출시 와 인터넷세상이 완전히 다른 판을 짜 놓았지만.

생각을 곰곰히 해보면


그때 주구장창 컴퓨터에 붙어서 어셈블리로 디스크들 쫑내면서
그것도 좋다고 낄낄 대던 열정이 그립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