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별로 살펴보면
윈도우를 처음 깔고 버벅되는 현상이나 윈도우를 재설치했을 때 버벅거림..
십중팔구는 메인보드나 디스크의 문제라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처음 하드웨어에 설치해서 사용하는데
바이러스 일 수도 없고...
주변기기를 윈도우에서 잘 읽어들이지 못하는 경우
디스크의 배드섹터(bad sector)에 윈도우가 설치가 되었다면 버벅거릴 수 밖에 없지요
초창기 컴퓨터의 대중화가 되었을 때 친구가 용산에서 장사할 때 수도 없이 많이 봤지요
이제는 모든 주변기기들이 안정화가 되어서 잘 되지만
95, 98까지 많았습니다. 요즘은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면 거의 디스크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간혹 포맷만 하면 디스크를 고치는 것을 잘못아는 분들이 많은데 배드섹터가 생겼다면
그 디스크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윈도우에서 디스크를 메모리로 사용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픽 카드나 주변기기의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버벅되는 경우
잘못 설치된 드라이버 때문에 많이 나타납니다.
특히 그래픽카드나 메인보드 드라이버를 업데이트 자주하는 분들은
설명을 꼭 읽어보고 업데이트를 하는 것이 좋고..
섣불리 하는 것 보다 누가 한 사람 없나 인터넷으로 검색을 한 후에
객관성을 가지고 업데이트를 하는 습관을 들여 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드라이버의 베타버전은 피해야 합니다.
테스트 버전은 함부로 설치하면 안됩니다.
드라이버는 응용프로그램의 베타버전하고 개념이 틀립니다.
잘 사용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버벅되는 경우
첫번째로는 제대로 부팅이 안되는 경우로 볼 수 있습니다.
윈도우는 부팅해서 로그인되고, 바탕화면, 하단에 시작프로그램 바가 제대로 모두 나타날 때까지
그냥 두는 것이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로그인 전까지는 하드웨어를 읽어들이는 부분과 윈도우 서비스를 읽어들이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급하게 로그인하고 시작단추를 아무리 눌러도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을 겁니다.
예전부터 말씀 드렸지만
부팅과 종료를 할 때는 어느 정도 시간을 두고 slow slow 자세로 사용하세요..
다시 재부팅을 해서 확인을 해보고
같은 현상이라면 제일 먼저 악성코드나 바이러스를 의심을 해보세요
작업관리자를 띄워서 [성능 탭] 과 [ 네트워크 탭]을 번갈아 확인을 해보세요
[네트워크 탭]은 웜바이러스 때문에 보는 겁니다
현재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데 네트워크에 부하가 걸리는 것이 없나 확인하고
[성능탭] 그래프로 나오는 부분 보다 하단에 핸들 스레드 부분에
내가 윈도우를 그냥 켜놓기만 했는데 핸들 스레드의 수가 고정되지 않고 늘었다 줄었다 자기 마음대로
장난 치는 경우에는 뭔가 프로그램이 작동 중이라는 것이지요..
네트워크 탭과 성능 탭이 이상하다면 내 컴퓨터에서 백도어가 실행중 일수도 있으므로 조심해야죠..
어떤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나서 버벅되는 경우
인터넷이나 게임등 동영상 편집프로그램 등을 설치 했더니 대체적으로 버벅되더라..
바이러스를 배제를 시키고 설명을 드리자면
프로그램의 사양과 컴퓨터 사양이 맞지 않거나
프로그램의 설치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경우
프로그램 실행 중간에 정전이 기타 문제로 갑자기 정지 시켰다가 다시 실행한 경우 입니다.
해당 프로그램만 삭제하면 될 것 같은데..
안될 때가 훨씬 많을 겁니다.
다이렉트x 엔진을 많이 사용하는 게임, 동영상편집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나오는데..
다이렉트x에 문제가 생긴 경우가 될 수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사용하지 않는 게임, 동영상등 무거운 프로그램은 사용하지 말고
windows 폴더 하위에 Prefech 폴더의 파일을 삭제한 다음
다시 프로그램을 돌리는 것이 좋지요
프리페치를 삭제를 했으니까 그만큼 실행속도는 늦어질 겁니다.
가급적이면 디스크 조각모음도 다시 해주시고..
이 외에도 많은 경우의 수가 있는데..
다음 카페의 김성태의 컴퓨터 Q & A 게시판의 질문을 보니까 생각이 나서 포스팅을 합니다.
윈도우를 처음 깔고 버벅되는 현상이나 윈도우를 재설치했을 때 버벅거림..
십중팔구는 메인보드나 디스크의 문제라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처음 하드웨어에 설치해서 사용하는데
바이러스 일 수도 없고...
주변기기를 윈도우에서 잘 읽어들이지 못하는 경우
디스크의 배드섹터(bad sector)에 윈도우가 설치가 되었다면 버벅거릴 수 밖에 없지요
초창기 컴퓨터의 대중화가 되었을 때 친구가 용산에서 장사할 때 수도 없이 많이 봤지요
이제는 모든 주변기기들이 안정화가 되어서 잘 되지만
95, 98까지 많았습니다. 요즘은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면 거의 디스크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간혹 포맷만 하면 디스크를 고치는 것을 잘못아는 분들이 많은데 배드섹터가 생겼다면
그 디스크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윈도우에서 디스크를 메모리로 사용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픽 카드나 주변기기의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버벅되는 경우
잘못 설치된 드라이버 때문에 많이 나타납니다.
특히 그래픽카드나 메인보드 드라이버를 업데이트 자주하는 분들은
설명을 꼭 읽어보고 업데이트를 하는 것이 좋고..
섣불리 하는 것 보다 누가 한 사람 없나 인터넷으로 검색을 한 후에
객관성을 가지고 업데이트를 하는 습관을 들여 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드라이버의 베타버전은 피해야 합니다.
테스트 버전은 함부로 설치하면 안됩니다.
드라이버는 응용프로그램의 베타버전하고 개념이 틀립니다.
잘 사용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버벅되는 경우
첫번째로는 제대로 부팅이 안되는 경우로 볼 수 있습니다.
윈도우는 부팅해서 로그인되고, 바탕화면, 하단에 시작프로그램 바가 제대로 모두 나타날 때까지
그냥 두는 것이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로그인 전까지는 하드웨어를 읽어들이는 부분과 윈도우 서비스를 읽어들이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급하게 로그인하고 시작단추를 아무리 눌러도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을 겁니다.
예전부터 말씀 드렸지만
부팅과 종료를 할 때는 어느 정도 시간을 두고 slow slow 자세로 사용하세요..
다시 재부팅을 해서 확인을 해보고
같은 현상이라면 제일 먼저 악성코드나 바이러스를 의심을 해보세요
작업관리자를 띄워서 [성능 탭] 과 [ 네트워크 탭]을 번갈아 확인을 해보세요
[네트워크 탭]은 웜바이러스 때문에 보는 겁니다
현재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데 네트워크에 부하가 걸리는 것이 없나 확인하고
[성능탭] 그래프로 나오는 부분 보다 하단에 핸들 스레드 부분에
내가 윈도우를 그냥 켜놓기만 했는데 핸들 스레드의 수가 고정되지 않고 늘었다 줄었다 자기 마음대로
장난 치는 경우에는 뭔가 프로그램이 작동 중이라는 것이지요..
네트워크 탭과 성능 탭이 이상하다면 내 컴퓨터에서 백도어가 실행중 일수도 있으므로 조심해야죠..
어떤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나서 버벅되는 경우
인터넷이나 게임등 동영상 편집프로그램 등을 설치 했더니 대체적으로 버벅되더라..
바이러스를 배제를 시키고 설명을 드리자면
프로그램의 사양과 컴퓨터 사양이 맞지 않거나
프로그램의 설치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경우
프로그램 실행 중간에 정전이 기타 문제로 갑자기 정지 시켰다가 다시 실행한 경우 입니다.
해당 프로그램만 삭제하면 될 것 같은데..
안될 때가 훨씬 많을 겁니다.
다이렉트x 엔진을 많이 사용하는 게임, 동영상편집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나오는데..
다이렉트x에 문제가 생긴 경우가 될 수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사용하지 않는 게임, 동영상등 무거운 프로그램은 사용하지 말고
windows 폴더 하위에 Prefech 폴더의 파일을 삭제한 다음
다시 프로그램을 돌리는 것이 좋지요
프리페치를 삭제를 했으니까 그만큼 실행속도는 늦어질 겁니다.
가급적이면 디스크 조각모음도 다시 해주시고..
이 외에도 많은 경우의 수가 있는데..
다음 카페의 김성태의 컴퓨터 Q & A 게시판의 질문을 보니까 생각이 나서 포스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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