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메일 답변

sungtg 2008. 1. 3. 10:59
홈페이지에서 그림이 안보입니다
Disk Boot failure
주소창에 주소는 어디에 보관되는건가요
윈도우 xp


홈페이지에서 그림이 안보입니다.
 

제가 홈페이지를 하나 만들었는데... 그림이 안보입니다.

win me가 깔린 컴에서는 되는데,win98에서는 홈페이지의 그림들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여
그래서 속웨이브를 깔아줬어여... 윈98 컴에다..
그런데두 그림이 제대루 안 떠여..

win me은 win98보다 어떤 플러그인들이 깔려 있는지 궁금하구여.
어떻게 하면 그림이 제대루 잘 보이는 지두 궁금합니다.
답변 꼭 부탁합니다..

소스보기로 봐서 정확하게 그림위치가 지정이 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홈페이지를 만들고 나서 초보들이 안되는것이 있는데
바로 경로지정입니다.

컴퓨터는 그림이 어디에 있던 정확한 주소지정이 선행이 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그림화일이 인터넷주소에 있는지 아니면 내컴퓨터에 있는지 확인하시고

또하나는 인터넷상에서 그림을 보이게 하려면
우선 그림이 인터넷상의 주소의 경로에 지정이 되어 있어야만 상대편이 볼수 있습니다.

내 컴퓨터에 있다면 그것은 자기만 보는것이죠.
그림을 인터넷상에서 볼수 있도록 인터넷주소로 표시될수 있는 곳(사이트의 폴더)로 올리고
그 다음에 다시 메일이나 홈페이지에서 그림의 주소를 링크시켜야 합니다.

멀티미디어나 그림화일을 상대편에게 보낼때 꼭 확인해주세요.
자기 컴퓨터에서 테스트하는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이렇때는 소스보기로 보아서 그림화일과 경로명이 맞는지 확인해보세요.


Disk Boot failure
 

아래의 에러가 떠여..
Verifying DMI Pool Data...
Disk Boot failure, Insert system Disk & Press Enter

이러구는 컴이 먹통이되여..
그런다가.. 한참 있따가 켜면 또 제대루 실행이 되기도하구여...

부팅디스크 a: 를 넣고 부팅을 해야 합니다
부팅디스크에 sys.com이 있어야 합니다.

a:>sys c:
하면 시스템화일이 카피가 됩니다.
그런다음 다시 부팅하시고

부팅시 f8를 누르면 메뉴가 나옵니다.
여기서 5번 command prompt xxx를 선택해서 도스부팅한다음

cd windowscommand
c:windowscommand>scandisk 하고 엔터를 치면 됩니다.

디스크검사후
디스크에 문제가 심각하네요.
보드에도 이상이 있는것 같네요. 걸렸다 안걸렸다 하는 것이 !

부트 failuer라는 것은 부팅파일이 있는 디스크영역에 이상이 생기거나
시스템 부팅관련 파일이 지워진 경우입니다.

이렇때는 디스크 검사를 꼭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경우가 발생하는경우는 컴퓨터를 켤때와 끌때 정상적으로
끄지 않아서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아이들을 조심하세요


주소창에 주소는 어디에 보관되는건가요
 

주소창에 주소는 어디에 보관되는건가요..?
삭제를 하고 싶은데 어디서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전체 삭제말고.. 따로따로 하나씩 삭제할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주소창의 주소를 하나씩 지울수 없습니다.
목록지우기로 지울수 있습니다.


윈도우 xp
 

윈도우 xp라는 것이 나옵니다.
윈도우의 차기 버젼입니다.

xp는 nt기반으로 한 2000의 후속버젼입니다.
종류도 2000과 비슷합니다.
개인용과 서버용으로 크게 나눌수 있습니다.

중심은 닷넷(.net)이라는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야심차게 주장하는 것이죠.

닷넷 플랫폼의 중심은 xml입니다
현재는 홈페이지가 html방식입니다.
html은 문법으로서 개발자들이 모여서 표준을 만들어서 인터넷에서 홈페이지를
만들때는 이런 문법하에서 만들어라 하고 하는 문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버젼은 4.0 dhtml까지 나와 있습니다.
초창기 에 비하면 굉장히 발전을 했습니다.
초기에는 플러그인이라고 해서 거의 넷스케이프에 맞춘 플러그인이 나왔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리얼오디오입니다만.

지금은 익스플로러덕분에 플러그인이라는 개념 자체가 퇴색하고 있지요.

이런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제는 인터넷을 주도 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보이는겁니다.
오피스 xp와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나오는 제품이 있어야만 편하게 쓰도록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스마트태그라는 것이 그것이죠.
오프라인에서 자랑할만한 업적을 가진 오피스군을 이제는 인터넷상에서도
자유자재로 구성할수 있게 한다는 말입니다.

xml의 종류만 해도 현재 7-10가지 정도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는 표준이 1.0 이 있는데 앞으로 얼마나 많은 종류의 xml이 나올지 모릅니다.

현재 무선인터넷에서 사용하는 사용되는 xhtml문법이 xml과 비슷합니다.
자세한것은 다 말씀드리지 못하겠고

xml을 밀어부친다면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에 입장에서는
따라가는수 밖에요..

또한 xp의 인증자체도 특이한 방식을 취했습니다.
한번 설치후 다시 개월마다 아니면 일정 기간이 지난후에는 다시 인증을 받는
형태를 현재는 취하고 있습니다.
결국 세계의 모든 윈도우사용자의 시스템 사양과 프로그램현황을 가져가겠다는
야그이죠. 그래서 요즘 프라이버시 침입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결국 미국보다 세계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세계의 모든 윈도우 사용자의
data base를 가지게 되는것이죠. 어때요 생각만 해도 끔직하죠.
이것이 현실입니다.
이제는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서 자기것만 먹겠다고 하는 사고방식으로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뒷걸음질 하는 결과가 됩니다.
세계화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닷넷 플랫폼의 특징이 무선인터넷의 선점입니다.
이제는 데스트탑시대의 인터넷시대는 저물고 있지요.

자바에게 빼겻던 시장의 마켓프라이스를 xml로 만해하려고 합니다.
잘 알아두시고 향후에 어떻게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지도 여기서
답을 찾기를 바랍니다.

무턱대고 싸다고 과거의 어른들이 했던 습관대로 백화점 바겐세일처럼
구입을 해둔다면 결국 쓸모없는 물건이 되고 마는 법입니다.

컴퓨터는 장기적인 미래를 볼줄알아야 합니다.
그 시안적인 한국적인 사고와 보는 눈으로는 백퍼센트 당합니다.

좀더 넓게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그럼.

'200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일 답변  (0) 2008.01.03
메일 답변  (0) 2008.01.03
메일 답변  (0) 2008.01.03
메일 답변  (0) 2008.01.03
메일 답변  (0) 2008.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