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된 dll 파일을 찾아서 삭제를 해주거나 정리해주는 유틸리티를 사용하는데 보통 Optimizer라는 이름으로 레지스트리 fix 해주는 프로그램이나 pc를 fix하는 프로그램에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런 프로그램은 주로 이름이 같은 dll파일이나 레지스트리에서 엑세스에 대한 정보가 없는 dll 파일들을 찾아서 삭제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프로그램들을 너무 믿지 않는 것이 좋다는 얘기입니다.
사용자가 어떤 프로그램을 설치했는지도 모르는 경우에는 이런 프로그램을 돌리면 프로그램이 실행이 되지 않는 오류가 종종 발생을 합니다.
원칙을 세워놓고 사용을 하면 됩니다.
1. system32 폴더의 dll파일을 지우지 않는다 부득이 지워도 될것 같다고 판단이 서는 경우에는 직접 탐색기에서 dll 파일에 대한 속성(등록정보)를 체크를 해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dll 파일에 대해서는 지우는 것 보다도 임시로 다른 폴더에 잘라내기로 해서 따로 관리를 해봐야 합니다. dll 파일들은 한가지 프로그램에서만 사용되는 것보다는 여러프로그램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삭제하는 것 보다는 보관을 했다가 시간이 흐른 후에 파일이 없어도 아무 이상이 없다고 판단이 될 때 삭제를 하세요.
2. program files\commom files 폴더의 dll파일도 삭제하지 않는다 이 폴더에 설치되는 되는 프로그램들이라면 프로그램을 삭제를 할때 자동으로 제거를 해줍니다.(adobe,hnc,star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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