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윈도우7을 써보니.. 윈도우2000이 생각이 나네요..

sungtg 2009. 7. 6. 06:00

xp와 멀티부팅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윈도우7만 사용하다가 오랜만에 xp로 부팅시켜서 사용하다 보니..

그동안 윈도우7의 인터페이스에 많이 익숙해져 있었는지...
xp를 사용하자니 좀 어색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사람이 참 간사 하지...
몇 년 쓴 것이 낯설어 보이는지.. ㅋㅋ

문뜩 느낀 것은 과거 윈도우98때가 생각이 납니다.
98때 익스플로러가 내장이 되어서 출시되면서

본격적으로 인터넷세상이 열렸는데...
운영체제 면에서 보자면

하드웨어 사양이나 사용자.. 프로그램들이 모두 초보수준이었기 때문에..
장난이 아니었지요.. 그러다가 2000이 나오게 되면서
참 쌈박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습니다.

운영체제가 무겁지 않으면서.. 속도가 빨라지고...

윈도우7도 써보니까
최근에 몇년 동안은 새로운 운영체제가 나와도 선뜻 나서서 써보라고 권하지 못했는데

이번 만은 남들한테 권하고 싶은 운영체제 입니다.

잘 만 쓰면 사용자가 컨트롤 하면서 사용할 부분이 참 많은 운영체제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