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메일

PNCRT.dll" 란 오류메세지

sungtg 2008. 1. 3. 10:31
PNCRT.dll" 란 오류메세지
구형 펜티엄들이 있습니다
하드디스크 용량이 많으면 램두 높아야 되나여?
섹터 sector



컴퓨터를 킨 후 윈도우 시작음이 나오면
저희 컴은 "PNCRT.dll" 란 오류메세지를 어김없이 띄웁니다.

처음엔 잘 작동되고 아무런 이상이 없어 별로 상관 안했었는데

글쎄... 음악을 들으려고 "듣기" 버튼을 클릭하면
이 오류 때문에 장치에 엑세스 할 수 없다는 말이 나옵니다.

제가 아무래도 컴을 정리할때 암꺼나 막 지운것이 문젠거 같은데여
다시 전처럼 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여?

윈도우미디어를 제대로 설치를 하지 않았을때 나타납니다.
제어판에서 윈도우미디어를 삭제를 하고 다시 설치를 해보세요.

리얼오디오가 있다면 지우시고 설치를 해보세요
파일이 윈도우미디어 설치시 설치되는 파일인데 이것에 에러가 나온다면
추후에 익스플로러나 윈도우에도 이상이 올수 있습니다.


구형 펜티엄들이 있습니다

매거진을 구독하는 한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학교에 구형 펜티엄들이 있습니다.

세달 전에 20대의 컴퓨터에 3기가 이상의 하드를 달고 떼어낸 하드를
남은 20대의 컴퓨터에 더 갔다 붙였습니다.

그런데 하드 용량이 20메가 부터 800메가 까지 자기 마음대로
(원래는 1기가) 인식하더군요.
사양은 펜티엄 90에 16램입니다.
보드가 구형이라서 인식을 못하는 건가요?
아니면 따로 조정해 줘야 할게 있는건가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이렇게 편지 보냅니다. ㅜㅜ..

한가지더.. 하드 프로텍터(소프트웨어로 까는..)를 키 없이 푸
는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깔아놨더니 얼마안가 여기저
기 구멍이 났더군요. 애들이 어떻게 구멍을 냈는지..

보드에서 인식을 하지 못합니다.
과거 펜티엄 시절의 보드는 2G가 한계입니다.

cpu와 메모리,하드디스크등 컴퓨터에서 사용되는 부품들을 쓸수 있느냐
없느냐는 메인보드에 달려 있습니다.
무조건 물건만 구입한다고 해서 되는것이 아닙니다.

하드프로텍터는 글쎄요.
디스크에 프로텍터를 거는 방법은 디스크의 0번 섹터에 보통 디스크에 대한
정보가 들어가 있는데 여기에 암호를 넣는 방법을 사용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암호를 넣고 풀고 하는과정에서 손상이 생기는 경우
하드디스크전체를 버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플로피디스크에서 에러가 나는경우와 같거든요.

그러므로 암호를 정 걸고 싶다면
cmos에서 암호를 거는것이 낮지 않을까 싶네요

구형 컴퓨터라면 차라리 리눅스를 설치를 해서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하드디스크 용량이 많으면 램두 높아야 되나여?

저기요 하드디스크 용량이 많으면 램두 높아야 되나여?

제 주변 사람들이 자꾸 용량이 많으면 램두 늘려야 된다는데.....
막 어떤 사람은 하드디스크가 30GB 램이 128 램이라구 자꾸 투덜대요

근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램하구 하드디스크랑 관련이 없을거같은데........
제발 답변좀 주세여~궁금해 미치게써여

하드디스크와 램은 관계가 전혀없지는 않은데
현재의 사양으로 봐서는 괜찮습니다.

단지 30g 의 디스크를 2-3개로 나누어서 관리한다면 더 좋겠죠.
디스크는 관리 측면에서 정리를 하면 됩니다.

하드디스크가 대용량일때 c: 드라이버를 많이 잡고 나머지 파티션을 적게 잡습니다.
이유는 윈도우가 그런 체제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사람이 사용하는 것은 운영체제이고 운영체제가 사람과 컴퓨터 부품간에
다리 역활을 하는겁니다.

그러므로 하드웨어가 어느정도 되느냐 안되느냐의 판단은 운영체제와
사용하려고 하는 프로그램에 있어서의 문제입니다.

가령 그래픽 작업을 많이 하는 분이 하드디스크가 10G 정도라면 잘 안될겁니다.
그래픽 프로그램들이 워낙에 메인메모리도 많이 쓰고
가상메모리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98에서도 256M 이상을 사용해야 하는것은
당연합니다. 차라리 운영체제를 2000이상으로 바꾸면 더 좋을겁니다.

사실 이런 것은 어떤 지침이나 책을 통해서 정해진 것이 아니고 사용자들이
사용하면서 얻은 방법입니다.

배우려면 무조건 학원이나 책에 의존하려고 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컴퓨터는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컴퓨터와 씨름을 하면서 자꾸 응용을 머리속에 생각을 해내야 합니다.
응용보다 궁금증을 유발해야 합니다.
어린 아이들을 지하철에 봅니다. 궁금한것이 무척 많아요..
이게 뭐야 저게 뭐야 하는 궁금증 !!

바로 이런 것이 있어야 컴퓨터를 제대로 배울수 있습니다.

학원에서 과정을 이수한다고 책한권 보았다고 컴퓨터를 안다고 자신할분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섹터 sector

컴퓨터 하드디스크 (또는 디스켓) 에서, 섹터란 얇게 썰어놓은 한 조각의 파이와 같은 존재이다.
원형의 매체를 파이 조각처럼 잘라놓음으로써 저장공간을 조직적으로
관리할 뿐 아니라, 드라이브의 읽기/쓰기 헤드로 하여금 섹터별로
데이터를 찾을 수 있도록 해준다.

디스크는 그림과 같이 여러 개의 동심원으로 나뉘어지는데,
이것을 트랙(track) 이라고 부르며, 각 트랙은 다시 여러 개의 섹터로 나뉘어진다.

예를 들어 포맷팅된 디스크에 40개의 트랙이 생겼고
각 트랙이 10개의 섹터로 나뉘어진 경우라면,
그 디스크에는 400 개의 섹터가 있는 셈이 된다.

섹터는 컴퓨터가 주소지정을 할 수 있는 최소의 단위 저장공간으로 간주되며,
섹터 단위로 데이터를 읽거나 기록한다.

대개 하나의 섹터는 256 바이트 또는 512 바이트의 크기이다.
그러므로, 어떤 데이터를 찾으려고 할때 그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는 섹터번호와
그 섹터가 포함되어 있는 트랙번호를 알면 찾을 수 있다.

디스크의 0 번 섹터에는 파일 할당표 (FAT; file allocation table) 라고 하는
특수한 파일이 저장된다.
FAT은 디렉토리나 파일들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클러스터가 어떻게 나뉘어져 있는지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인포메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CTDL32.dll의 에러  (0) 2008.01.08
메일 답변  (0) 2008.01.03
메일 답변  (0) 2008.01.03
dll파일 에러유형들  (0) 2008.01.03
익스플로러의 시작페이지와 관련 dll파일  (0) 2008.01.01